김지원 솔트엔터테인먼트 이적설, 재계약 불발은 확정됐을까

느긋한고구마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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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김지원이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로 옮길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는 이적과 재계약 불발을 회사가 확정해 발표한 상황과는 달랐다. 당시 보도 내용과 소속사의 설명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방연 자료사진 · 티비텐 TV10 TV10 · 원본 · CC BY 3.0

한국일보는 김지원이 새 소속사를 찾고 있으며 여러 기획사가 그와의 미팅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다른 보도는 김지원이 타 소속사와 미팅 중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당시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새 소속사 이적설과 기획사들의 미팅 의향, 그리고 미팅 진행에 관한 보도다. 특정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재계약 보도에 대해 “지금은 재계약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외에 더 밝힐 말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 발언은 재계약 논의 시점에 관한 설명이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거나 다른 회사로 옮기기로 했다는 확인은 아니다. 재계약 여부를 확정해 발표한 것도 아니었다.

김지원, 2022년 6월 마리끌레르 코리아 인터뷰 자료사진 · Marie Claire Korea · 원본 · CC BY 3.0

김지원은 2020년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므로 이적설이 보도된 2021년 10월은 계약 체결 뒤 2년도 지나지 않은 시기였다. 당시에는 이적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와 회사의 신중한 입장이 함께 있었지만, 재계약 불발이나 새 소속사 이적이 확정된 사실로 발표되지는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1년 10월 27일 김지원이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로 옮길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는 이적과 재계약 불발을 회사가 확정해 발표한 상황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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