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솔트엔터테인먼트 이적설, 재계약 불발이 확정된 일이었나

배고픈참새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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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김지원이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로 옮길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적 전망이 보도된 것과 회사가 재계약 불발을 공식 발표한 것은 별개의 일이다. 당시 회사가 실제로 밝힌 내용은 재계약 논의 시점에 관한 입장이었다.

김지원, 2017년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 레드카펫 행사 자료사진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이적설은 한국일보가 먼저 보도했다. 한국일보 보도를 인용한 기사에는 김지원이 새 소속사를 찾고 있으며 여러 기획사가 그와의 미팅을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당시 보도된 이적 관련 정황과 기획사들의 미팅 의향을 뜻한다. 특정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같은 날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재계약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재계약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재계약 체결이나 결렬을 발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발언만으로 재계약 불발이나 이적을 확정된 사실로 볼 수는 없다.

김지원, 2017년 5월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3.0

김지원은 2020년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 체결 후 2년이 되기 전에 이적 보도가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시점만으로 계약 종료나 재계약 결렬을 뜻하지는 않는다. 당시 확인되는 것은 한국일보의 이적 보도와 회사의 유보적인 답변이며, 재계약 여부는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1년 10월 27일 김지원이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로 옮길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적 전망이 보도된 것과 회사가 재계약 불발을 공식 발표한 것은 별개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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