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서로 다른 세 유니버스의 영웅들이 치명적인 충돌에 휘말려 전례 없는 실존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로 소개됐다.
국내 보도는 그 위협의 중심에 절대 악의 존재인 닥터 둠이 있다고 전했다.
SBS가 소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하늘에서 충돌하는 두 행성과 파괴된 도시가 그려져 있으며, 이는 다중 유니버스의 붕괴를 암시한다.
닥터 둠 역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는다.
아이언맨으로 알려진 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퇴장한 뒤 이번에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스티브 로저스 역의 크리스 에번스, 캡틴 아메리카 역의 앤서니 매키도 출연한다.
SBS가 소개한 출연진에는 블랙 팬서 역 레티샤 라이트와 로키 역 톰 히들스턴, 엑스맨의 프로페서 X 역 패트릭 스튜어트와 사이클롭스 역 제임스 마스던, 옐레나 벨로바 역 플로렌스 퓨가 포함됐다.
판타스틱 포의 미스터 판타스틱 역은 페드로 파스칼이 맡는다. 포스터에서는 스티브 로저스가 묠니르를 든 모습도 확인된다.
연출은 앤서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가 맡고, 각본은 스티븐 맥필리가 맡았다.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엔드게임’(2019)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후속편이다.
한국 개봉일은 2026년 12월 16일로,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10월 12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2026년 12월 1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10월 12일 보도에서 같은 해 7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 하루 만에 조회 수 5억 회를 넘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