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유라가 딸을 시집보낸 소식과 결혼을 준비하던 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최유라는 10월 23일 소셜미디어에 딸의 결혼을 알리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유라의 남편이 딸과 함께 걷는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유라는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덤덤하게 지켜보는 일이 쉽지 않다며, 딸과 쌓은 추억을 떠올리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썼다. 특히 남편이 많이 울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최유라는 올해 1월 아들을 장가보낸 데 이어 딸도 시집보냈다.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아들 결혼 때 파란 한복을 입었고, 딸 결혼을 준비하며 분홍 한복도 입었다고 말했다. 딸이 새살림을 꾸릴 때 필요한 그릇과 손님상에 낼 여유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살림살이를 몇 년 전부터 모아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