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 논란, 소비자 신고와 교환 불만은 어디서 나왔나

집이최고야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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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 출시된 뒤 내부 화면 파손 신고가 이어지며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다. 10월 26일 보도 기준으로는 화면 손상 사례와 함께 국내에서 교환·수리를 받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도 제기됐다.

파손 신고는 미국과 호주, 중국 등에서 나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면이 접히는 중앙 부근의 균열이나 흰색·초록색 줄이 나타난 모습이 담겼다. 호주의 한 소비자는 제품을 받은 지 6시간 만에 화면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접었다 편 횟수도 20번이 채 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소비자가 밝힌 사례로, 발생 조건이나 원인이 따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국내 IT 유튜버도 먼지와 이물질에 노출하는 내구성 실험을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실험에서는 내부 디스플레이 손상이 나타났고, 그 위치가 소비자들이 올린 균열 사진과 비슷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실험 환경은 일상적인 사용과 다를 수 있다. 이 결과만으로 실제 파손 원인이나 제품 결함이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다.

국내 교환 불만은 한 소비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경험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 소비자는 화면 불량으로 애플 매장을 찾았지만 수리와 교환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반품은 가능하지만 새 제품을 다시 사려면 내년 1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설명도 들었다고 했다.

보도는 초기 물량 부족으로 교환용 제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당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보도에서는 회사가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은 여러 지역의 파손 신고와 일부 소비자의 교환 관련 경험담, 그리고 결함 여부를 확정할 수 없는 실험 결과다.

특히 매장 안내 사례 하나를 모든 구매자의 교환 조건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AI 요약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 출시된 뒤 내부 화면 파손 신고가 이어지며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다. 10월 26일 보도 기준으로는 화면 손상 사례와 함께 국내에서 교환·수리를 받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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