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올랜도서 15경기 만에 20공격포인트…메시와 한 경기 차

나른한오후88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86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 입단 후 15경기 만에 13골 7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20개를 쌓았다. 뉴욕 시티 FC와의 2026 MLS 32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헤더로 득점하며 기록을 완성했다. 경기는 10월 2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두 팀은 2-2로 비겼다.

MLS 사무국은 그리즈만과 마르틴 오헤다가 올랜도에서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공격 포인트 20개에 도달한 속도는 리그 역대 두 번째다. 이 기록을 더 빨리 세운 선수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로, 14경기 만에 20개를 채웠다.

2026년 8월 8일 리그스컵 클럽 레온전에서 프리킥을 차는 앙투안 그리즈만. 자료사진 · Keiteay · 원본 · CC BY 4.0

손흥민과 비교하면 그리즈만은 득점과 경기당 공격 포인트에서 앞선다. 포포투가 제시한 손흥민의 올 시즌 성적은 27경기 7골 15도움, 총 22개 공격 포인트다. 경기당 약 0.81개인 손흥민에 비해 그리즈만은 약 1.33개를 기록했다. 그리즈만은 손흥민보다 12경기를 적게 뛰고도 골을 6개 더 넣었다. 다만 손흥민은 15도움으로 동료의 득점을 지원했다. MLS 합류 첫해였던 지난 시즌 하반기에는 정규리그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올렸다.

그리즈만은 지난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에 합류했다. MLS 사무국 집계에서 그가 득점한 올랜도의 모든 대회 경기 성적은 8승 3무로, 패배가 없었다. 뉴욕 시티전에서는 그리즈만의 득점을 도운 오헤다도 골을 넣어 올랜도 소속 공식전 통산 50골을 달성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 나온 기록이다.

올랜도는 이 무승부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고, 승점 42점으로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자리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세 경기를 남긴 시점에도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그리즈만은 올랜도에서 15경기 만에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MLS에서 공격 포인트 20개를 더 빠르게 달성한 선수는 14경기 만에 기록을 세운 메시뿐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