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PO 1차전 하루 순연…페덱과 네일의 상대 전적은?

오늘도도토리73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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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KIA의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25일로 예정됐던 경기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대구에 폭우가 내려 하루 미뤄졌다. 포스트시즌 우천 취소는 통산 26번째, 플레이오프에서는 9번째다. 일정 순연에 따라 이후 플레이오프 일정도 하루씩 밀렸으며, 5차전까지 치르면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 늦춰진다.

대구에는 다소 흐린 날씨가 예보됐지만 비 예보는 없었다. 구장 관리팀은 그라운드의 대형 방수포를 걷고 경기 준비를 마쳤고, 삼성 선수단도 정상 출근했다. 하루 미뤄진 경기에서도 양 팀 선발은 기존 예고대로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다.

크리스 페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 전 모습, 2021년 7월 10일 자료사진. · Ryan Casey Aguinaldo · 원본 · CC BY-SA 4.0

페덱은 정규시즌 13경기에서 76⅓이닝을 던져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인 SSG전에서는 3이닝 1실점했지만, KIA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2패와 평균자책점 5.25를 남겼다. 네일은 31경기 183이닝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고, 삼성전 4경기에서는 2승, 평균자책점 3.24를 올렸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 구성은 삼성의 김지찬·김성윤 테이블세터와 구자욱·르윈 디아즈·강민호 중심 타선, KIA의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 클린업 트리오가 맞선다. KIA의 지명타자는 한준수로 예고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폭우로 하루 미뤄진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은 26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발은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로 유지됐으며, 네일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전에서 7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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