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 하위 6개 팀은 파이널B에 편성돼 34~38라운드에서 팀당 5경기씩 치른다. 첫 경기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전북과 대전의 맞대결이다.
전북은 4위, 대전은 3위로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 성적도 1승 1무 1패로 같았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12위 광주와 10위 김천이 만난다. 두 팀 모두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다.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포항-제주와 울산-강원 경기가 열리고, 오후 4시 30분에는 서울과 인천이 맞붙는다. 파이널A에 막차로 합류한 인천은 조기 우승을 확정한 서울을 상대한다. 같은 시각 파이널B에서는 안양과 부천이 경기한다.
이후 파이널라운드는 11월 7~8일, 21~22일, 28~29일 이어진다. 최종전은 파이널B가 12월 5일, 파이널A가 12월 6일 각각 오후 2시에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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