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경찰 출동에 억울함 호소한 이유는

따뜻한새싹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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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경찰 출동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은 수배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찰관들의 사진을 올리고 신고를 그만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고가 이뤄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3일 SNS에 양홍원이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인데 여성과 모텔에 갔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함께 간 여성의 얼굴도 공개했다. 양홍원은 2024년 11월 득녀 소식을 알렸고,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로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폭로자가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했고, 양홍원은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다가 모텔에 갔다.

갈 곳이 없었던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했으며, 양홍원은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었다는 것이다. 여성은 잠든 양홍원을 깨우려다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A씨와 함께 귀가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후 B씨는 A씨가 돈을 뜯으려고 대화 내용을 조작하고 모텔에 여성을 데려다 놓았다고 주장했다. B씨는 A씨가 수배자라 계좌가 막혔고 돈도 없어 일을 꾸몄다며 자신의 돈 500만 원을 들고 달아났다고도 주장하고,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B씨의 주장이다.

A씨는 경찰관 사진과 함께 자신은 피해자이지 수배자가 아니라며, 자신을 겨냥하는 사람은 불법 사기꾼이라고 주장했다. 또 신고자의 정보를 공개한 뒤 역으로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요약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경찰 출동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은 수배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찰관들의 사진을 올리고 신고를 그만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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