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는 2026년 10월 25일 자신의 계정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을 생각하니 어렵다며 남자를 만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묻는 익명의 누리꾼에게, 삶의 방향성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정말로”라며 지조 있고 순애인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신뢰와 다정함이 반드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팬이 지조 있는 남자가 고집 센 남자를 뜻하는지, 외모가 취향에 맞지 않아도 되는지 묻자 이솔이는 자신이 말한 지조는 남녀 사이의 지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적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상대에게서 자신이 느끼는 매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에게는 앞서 6월 이혼설이 제기됐다. 당시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는 글을 올려 불화 의혹을 받았다. 이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곧바로 아니라고 해명했다.
글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는데 오해를 받았다는 취지로 설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교제했다. 2020년 5월로 예정했던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뤘고, 3개월 뒤인 8월 15일 광복절에 식을 올렸다. 이솔이는 2020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퇴사해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