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장나라, 50명 규모 로펌 대표로…차은경은 어떻게 달라졌나

주말햇살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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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이 이혼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다.

제작진은 2026년 10월 26일 차은경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차은경은 3년 만에 직원 50명 규모의 법무법인 리봄을 일군 인물이다.

전 시즌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약한 그는 새 시즌에서 로펌을 이끄는 대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경은 '올해의 파워 우먼'에 선정된 인물답게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업무에 집중할 때는 예리한 눈빛을 보이고, 법정에서는 흔들림 없이 변론을 이어간다.

대표가 된 뒤에도 변호사로서의 열정과 노련함은 여전하다. 리봄은 의뢰인의 새 출발을 돕는 이혼 전문 로펌으로 소개됐다.

장나라는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뒤 2년 만에 차은경을 다시 연기한다.

그는 같은 캐릭터로 시청자를 만나는 일이 색다르지만, 차은경이라는 인물의 모험적인 면 때문에 조심스러움도 느꼈다고 밝혔다.

새 시즌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는 공감을 꼽았다.

리봄을 차리며 의뢰인들의 깊은 이야기에 더 공감하게 됐고,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덜고 시청자가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자신도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하려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드라마는 2026년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AI 요약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이 이혼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다. 제작진은 2026년 10월 26일 차은경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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