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이 과일 떡 브랜드 ‘한정선’을 혹평했다는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실제로는 맛있게 먹었지만, ‘3시간 줄을 서서 먹을 만큼 특별한가’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를 했다는 설명이다.
일부 발언이 부각되면서 제품 자체를 깎아내린 것처럼 전해진 데 대해서도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수현은 10월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에 공개된 영상에서 트레이너와 이동하던 중 “한정선 맛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원래 단것과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궁금해서 먹어봤다고 덧붙였다.
맛은 있었으나 ‘엄청 새로운 맛’은 아니었다는 뜻이었고, 함께 나눠 먹은 스태프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지 않은데 혹평했다는 기사가 나와 속상했다”며 “한정선 죄송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논란의 출발점은 앞서 이수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시식 영상이다.
콘서트가 끝난 뒤 한정선 제품을 먹으며 “맛있긴 한데 3시간 줄 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이 말 일부가 강조돼 전체적으로 맛없다고 평가한 듯한 오해를 샀다.
이번 해명은 맛에 대한 감상과 긴 대기 끝에 먹을 만큼 특별한지에 대한 판단이 서로 다른 이야기였음을 짚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