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옥순이 광수와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옥순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neon에 빠진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새로 문을 연 카페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영상에서 옥순은 흰색 상의와 짙은 회색 치마를 입고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들었다. 목에는 명품 브랜드 B사의 머플러를 둘렀다. 게시물에는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리는 커플”, “보기 좋다”는 댓글이 달렸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함께한 모습을 공개해 왔다. 지난달 옥순은 광수와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리며 “로비에서 여유 즐기며 사진 찍기”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옥순 뒤에 광수가 바짝 붙어 선 모습도 담겼다.
8월에는 옥순이 “프러포즈 받고 정숙 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든 사진을 게시했다.
옥순과 광수는 7월 29일 방송된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 네 쌍 가운데 가장 먼저 짝이 됐고, 당시 광수는 옥순을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방송 다음 날인 7월 30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수는 당시 결혼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해지면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먼저 알리겠다고 말했다. 1986년생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1987년생 광수는 치과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