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시유가 26일 틱톡 라이브에서 김현중의 해외 팬들이 남긴 악성 댓글에 답했다. 채팅창에는 시유가 김현중의 경력을 망쳤다는 취지의 비판과 과거 폭력 혐의 제기가 거짓이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시유는 댓글을 확인한 뒤 “제가 사실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하지만 안 하고 조용히 가고 싶다. 거짓말은 없다”며 “좋을 게 하나도 없어서 내가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행과 관련해 말을 꺼내려다 멈춘 뒤, 김현중이 유튜브에서도 때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이는 시유가 방송에서 한 발언이며, 댓글에 담긴 주장과 함께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다.
한 팬이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묻자 시유는 자신을 응원하고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아 행복하다고 답했다. 밝아 보인다는 댓글에는 “밝아야죠. 울고 있으면 안 되잖아”라고 말했다.
시유는 최근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해 틱톡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2일 방송에서는 김현중의 혼외자 아들이 학생회장이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시유와 김현중은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고, 결별 뒤 폭행 시비와 친자 분쟁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시유는 2015년 9월 아들을 낳았으며, 친자확인소송 결과 김현중이 친부로 확인됐다. 현재 시유가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AI 요약: 시유는 26일 틱톡 라이브에서 악성 댓글에 답하며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