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나시오날 첫 공격포인트는 어떻게 나왔나

소소한강아지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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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가 나시오날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포탈코리아는 나시오날이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라가를 1-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전반 19분 미겔 바에사의 결승골을 도왔다. 역습에서 공을 잡은 그는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페널티아크 쪽으로 달려드는 바에사에게 오른발 패스를 건넸다. 바에사는 이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FC서울-광주FC 경기의 송민규, 2026년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이번 도움은 송민규가 지난 8월 FC서울을 떠나 나시오날에 합류한 뒤 공식전 5경기 만에 기록한 첫 공격포인트다. 송민규는 키패스 2회와 크로스 1회도 기록했고,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나시오날은 리그 6연패를 끊었으며, 시즌 성적은 2승 1무 6패, 승점 7로 15위가 됐다. 팀은 최근 사령탑 교체를 거듭했다. 송민규 영입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주앙 지앙 감독은 부임 후 4경기 만에 경질됐고, 후임 알렉상드르 산투스 감독도 4경기에서 모두 패한 뒤 자리를 잃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송민규가 브라가전에서 미겔 바에사의 결승골을 도와 나시오날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시오날은 1-0 승리로 리그 6연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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