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빌라·맨시티전, 두 번의 수비 실수와 스즈키의 선방은 어떻게 승부를 갈랐나

산책하는귤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81

애스턴 빌라(A.빌라)는 2026년 10월 24일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시티를 2-1로 꺾었다.

리그 7연승을 달리던 맨시티는 구단 최초의 8연승을 이루지 못하고 시즌 첫 리그 패배를 기록했다.

두 골은 맨시티의 수비 실수에서 나왔고, 빌라 골키퍼 지온 스즈키는 맨시티의 여러 기회를 막아냈다.

전반 6분 마크 구에히가 후벵 디아스의 패스를 압박 없이 처리하려다 공을 자기 다리에 맞혀 흘렸다.

존 맥긴이 이를 잡아 니콜라 잭슨에게 연결했고, 잭슨은 엘리엇 앤더슨을 제친 뒤 선제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전반 빌라 페널티 지역 안에서 29차례 공을 터치했다.

해당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전 한 팀의 기록 중 가장 많았지만, 스즈키가 일리만 은디아예의 감아 찬 슈팅을 쳐내는 등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은디아예의 또 다른 슈팅은 골대를 맞았고, 스즈키는 라얀 셰르키의 슈팅도 잡아냈다.

후반 52분 은디아예의 크로스를 엘링 홀란이 헤더로 마무리해 맨시티가 동점을 만들었다.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슈팅이 스즈키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맨시티가 역전 기회를 잡는 듯했지만, 다시 빌라가 앞섰다.

잭슨의 패스를 받은 교체 선수 이브라힘 음바예가 오른쪽에서 되돌려준 공을 잭슨이 슈팅했고, 정면으로 향한 공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놓쳐 골문 안으로 흘려보냈다.

이후 스즈키는 그바르디올의 슈팅을 막았고, 이안 마트센은 홀란의 헤더를 골라인에서 걷어냈다.

경기 통계에 따르면 구에히와 돈나룸마는 지난 시즌 시작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로 이어진 실수를 각각 3회 기록했다.

이번 경기 두 장면은 개인의 한 차례 실수에 그치지 않고, 맨시티의 당시 수비 불안과도 맞물렸다.

맨시티는 2026-27시즌 모든 대회 첫 9경기에서 8골을 내준 뒤 최근 4경기에서 9골을 허용했다.

반면 잭슨은 선제골과 결승골을 모두 넣으며 빌라의 승리를 이끌었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애스턴 빌라(A.빌라)는 2026년 10월 24일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시티를 2-1로 꺾었다. 리그 7연승을 달리던 맨시티는 구단 최초의 8연승을 이루지 못하고 시즌 첫 리그 패배를 기록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