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승합차 중앙선 침범 사고로 사상자 발생, 7대 충돌은 어떻게 이어졌나

포근한고구마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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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비전동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차량을 들이받아 7대가 충돌했다. 사고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32분쯤 발생했으며,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차량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7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승합차는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 중앙선을 넘었다. 맞은편 1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SUV를 먼저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밀려난 SUV가 1·2차로의 주변 차량과 잇따라 부딪치면서 사고 규모가 커졌다. 모두 7대가 충돌한 사고지만, 다친 7명은 어깨와 목 등에 통증을 호소한 경상자로 파악됐다.

승합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동원해 현장 안전 조치를 했다. 경찰은 부검으로 운전자의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I 요약
경기 평택시 비전동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차량을 들이받아 7대가 충돌했다. 사고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 32분쯤 발생했으며,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차량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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