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시즌 5호골, 미트윌란 3-2 승리의 출발점은?

일에진심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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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는 미트윌란이 2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륑비 BK와의 2026~2027시즌 수페르리가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고 전했다.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어 승리의 포문을 열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키엘 베티엔이 연결한 공이 상대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되자 조규성은 재빨리 반응했다. 몸을 돌려 왼발로 강하게 슈팅했고, 공은 골망에 꽂혔다. 시즌 공식전 5호골이자 정규리그 두 번째 득점이다. 지난 16일 알바니아 에그나티아와의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 경기 이후 공식전 세 경기 만에 다시 골을 기록했다.

2015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 중인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미트윌란은 전반 32분 사이먼 콜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추가시간 필립 빌링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이 추가골을 보태 3-1을 만들었다. 조규성은 후반 14분 교체돼 59분을 뛰었고, 홍현석은 후반 28분 빌링을 대신해 들어갔다. 홍현석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후반 44분 구스타브 프라울로에게 실점해 한 골 차로 쫓겼으나 리드를 지켰다. 리그 3연승과 함께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를 기록했고, 승점 28로 선두에 올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코펜하겐은 승점 25다.

조규성은 9~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부상 여파로 일찍 소속팀에 복귀했다. 이후 유럽 클럽대항전과 리그에서 잇달아 득점했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며, 조규성의 11월 대표팀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참고 자료

AI 요약
조규성이 시즌 공식전 5호골을 넣은 미트윌란은 륑비 BK를 3-2로 꺾고 개막 12경기 무패와 리그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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