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마카오의 한 럭셔리 호텔 오프닝 행사 레드카펫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으며, 사진에는 행사장에 선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드레스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몸의 실루엣을 살렸다. 사진에는 카메라 플래시가 비치는 가운데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행사에는 현지 유명 인사들도 초청됐다.
클라라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중국 영화 ‘사도행자: 특별수사대’를 계기로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넓혔고, 이후 ‘대홍포’와 ‘유랑지구2’ 등 현지 작품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당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