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솔로 데뷔 20주년…‘하고 싶은 말’에서 콘텐츠 기획까지

내일은쉰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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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2013년 10월 11일 평택 라이브파워뮤직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자료사진 · 렝난이 Rengnan2 · 원본 · CC BY 4.0

김태우가 26일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10월 26일 첫 솔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발표하며 그룹 god의 메인보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20년이 됐다. 1999년 god로 데뷔한 그는 그룹 활동과 별도로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을 내세우는 길을 열었다.

솔로 활동을 대표하는 곡으로는 2009년 발표한 ‘사랑비’가 꼽힌다. 시원한 고음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이 곡은 김태우의 솔로 커리어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았다. ‘기억과 추억’, ‘메아리’ 등 솔로곡에 더해 드라마 ‘아이리스’ OST ‘꿈을 꾸다’와 ‘신사의 품격’ OST ‘High High’에도 참여했다.

김태우는 솔로 음악과 god 무대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god 멤버들과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최근에는 손호영의 솔로 데뷔 20주년 신곡 ‘Go Around’를 응원하는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그룹의 메인보컬로 쌓아온 활동과 솔로곡 발표가 그의 음악 활동을 구성한다.

활동 영역은 콘텐츠 기획으로도 넓어졌다. 김태우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젬스톤이앤엠의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음악·공연·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아티스트 중심의 음악 콘텐츠를 기획하며 공연·방송·브랜드 협업 분야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젬스톤이앤엠은 공동경영자인 Jason Lee 대표와 아티스트 IP 및 콘텐츠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우는 축적한 음악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음악과 아티스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god 활동과 솔로 음악, 공연 및 콘텐츠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AI 요약: 김태우는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god 활동과 솔로 음악을 이어가는 한편, 젬스톤이앤엠에서 콘텐츠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AI 요약
김태우가 26일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10월 26일 첫 솔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발표하며 그룹 god의 메인보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20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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