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하지원, ‘비서진’서 23년 만에 재회…‘다모’ 이후 첫 동반 방송은?

산책하는토끼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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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하지원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에서 23년 만의 재회를 알렸다. 지난 23일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하지원이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다모’에서 함께 연기한 뒤 오랜만에 방송에서 마주한다.

예고편에서 하지원은 “정말 꿈 같다. 서진 오빠랑 촬영하면서 뭔가 같이 한다는 게”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서진도 “방송을 같이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한 적은 있지만, 방송에서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뜻이다.

그는 “카메라 앵글에 같이 들어오는 게 그때 이후로 처음”이라고 덧붙여 ‘다모’ 이후의 변화를 짚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지원이 요즘이 훨씬 예쁘지?”라고 말한 뒤 “옛날에 이렇게 안 예뻤다”고 농담했다. 미모를 칭찬하다 과거를 끌어들여 장난스럽게 말을 맺은 장면이다.

공개된 내용은 본방송이 아니라 다음 주 하지원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며, 오랜만의 재회가 실제 방송에서 어떻게 이어질지는 이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요약
이서진과 하지원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에서 23년 만의 재회를 알렸다. 지난 23일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하지원이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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