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 43점으로 피닉스 첫 승…골든스테이트전에서 드러난 리바운드 과제

아직졸려24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55

데빈 부커가 홈 개막전에서 43점을 올리며 피닉스 선즈를 시즌 첫 승으로 이끌었다. 피닉스는 2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31-122로 제압했다. 개막전에서 41점 차 패배를 당한 피닉스는 1승 1패가 됐고, 골든스테이트는 0승 3패를 기록했다.

부커는 36분을 뛰며 43점과 함께 리바운드·어시스트 각각 7개를 기록했다. 야투 25개 중 17개를 성공한 그의 득점은 피닉스 구단 홈 개막전 최다 기록이다. 피닉스는 1쿼터 3점슛 12개 가운데 1개만 넣고 22-25로 밀렸지만, 부커가 전반에 19점을 보태며 57-54로 앞선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2014년 4월 2일 맥도널드 올아메리칸 보이즈 경기에서 슛하는 데빈 부커, 자료사진. · TonyTheTiger · 원본 · CC BY-SA 3.0

3쿼터에는 부커가 17점을 더했다. 골든스테이트가 12-0으로 몰아쳐 73-71로 뒤집었지만, 부커는 쿼터 종료 35초 전 4점 플레이를 성공해 피닉스의 리드를 99-89로 되돌렸다. 이어 조던 굿윈이 쿼터 종료와 동시에 3점슛을 넣어 102-92를 만들었다. 마지막 쿼터에서는 루크 케너드가 외곽 득점에 힘을 보탰고, 피닉스는 117-10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다만 피닉스는 공격 리바운드 19개를 허용했고, 상대에게 세컨드 찬스 득점 26점을 내줬다. 골든스테이트의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결장한 경기이기도 했다. 부커는 경기 뒤 팀이 아직 호흡을 맞춰가는 중이라고 짚으며,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는 문제가 다음 과제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참고 자료

AI 요약
부커는 43점으로 피닉스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지만, 피닉스는 공격 리바운드 19개와 세컨드 찬스 득점 26점을 허용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