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100일의 거짓말’ 사토는 왜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렸나

느린참새65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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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6회에서 사토의 지배욕과 책임 회피를 그렸다. 사토는 태웅(박진영)의 판단을 경계하는 한편, 계암리 학살 피해자 금석중과 마주했다. 아들을 향한 의심과 피해자를 향한 적반하장의 태도가 한 회 안에서 함께 드러났다.

석중은 13년 만에 사토를 만나 옛 이름인 ‘이시카와 노부유키’를 부르며 학살의 책임을 물었다. 사토는 자신이 정당한 임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했고, 평화적인 만세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며 무죄 판결까지 내세웠다. 사토는 과거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이어 사토는 석중의 아내를 거론하며 “그 일이 너의 탓이란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나?”라고 물었다. 학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말이었다. 차분한 자기변명에서 날 선 공격으로 태도를 바꾸며 석중의 죄책감을 파고들었다.

사토는 금석중과 금서희의 성씨에 주목해 13년 전 석중의 신상명세서를 찾으라고 지시했다. 아들 히데오의 행적과 과거의 흔적도 함께 살폈다. 태웅과 대화할 때는 아들을 믿는다는 말과 그의 판단을 경계하는 태도가 맞물렸다.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AI 요약
진선규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6회에서 사토의 지배욕과 책임 회피를 그렸다. 사토는 태웅(박진영)의 판단을 경계하는 한편, 계암리 학살 피해자 금석중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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