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52점으로 레이커스 역전승…구단 3000점 기록은 얼마나 빨랐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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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가 52점을 몰아넣은 LA 레이커스가 유타 재즈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델타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32-123으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1쿼터를 29-47로 마치며 18점 뒤졌지만, 2쿼터에 45점을 넣고 유타를 24점으로 묶어 흐름을 뒤집었다. 돈치치는 3점 슛 8개를 포함해 5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 막판 유타가 121-119까지 따라붙자 돈치치는 연속 3점 슛을 성공시켜 추격을 끊었다.

루카 돈치치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경기 전 레이커스 소속 득점이 2,983점이었던 돈치치는 이날 득점을 더해 구단 통산 3,000점 고지를 넘었다. USA 투데이는 돈치치가 레이커스 소속 95경기 만에 이 기록에 도달해 구단 최단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조지 마이칸은 106경기, 카림 압둘-자바는 109경기 만에 달성했다. 샤킬 오닐은 110경기, 르브론 제임스는 114경기로 뒤를 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돈치치가 52점과 3점 슛 8개를 기록해 레이커스의 유타전 역전승을 이끌었다. 레이커스 소속 95경기 만에 통산 3,000점을 달성해 구단 최단 기록을 세웠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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