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발, 야마모토 계약 총액 넘을까…FA 협상에 남은 노사 변수

느린펭귄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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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 스쿠발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투수 최고액 계약을 넘어설지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구단 임원들의 전망이 나왔다. 2026~2027년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지만, 계약 규모와 협상 시점 모두 변수가 남아 있다.

야마모토는 12년 총액 3억2500만달러에 계약해 투수 최고 총액과 연평균 금액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연평균 금액은 약 2708만달러다. 디 어슬래틱은 스쿠발의 연평균 금액이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지만, 총액 기록 경신까지 보장할 수는 없다는 임원들의 의견도 전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훈련 장면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스쿠발은 1996년생으로 2027년에 31세가 된다. 2024년과 202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년 연속 받았지만, 보도는 올 시즌 성적이 그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았다고 짚었다. 나이와 계약 기간을 고려하면 10년을 넘는 장기 계약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 임원은 10년 4억달러 계약을 가상의 제안으로 언급했으며, 이는 확정된 구단 제안이 아니다.

스쿠발 영입전에 뛰어들 팀은 다저스와 뉴욕 메츠 같은 소수 구단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경쟁 수요가 커지면 가격을 예상하기 어렵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구단들이 11월부터 FA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협상 준비를 시작했다.

노사협정 만료일은 12월 2일이다. 보라스가 만족할 만한 제안을 받지 못하면 스쿠발이 그 전에 계약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보도에 담긴 구단 임원들의 우려다. 일부 임원들은 보라스가 선수에게 노사협정 만료 뒤까지 기다리도록 조언할 가능성도 거론했다. 따라서 스쿠발의 계약은 야마모토의 기록을 넘어설지뿐 아니라, 만료일 전 성사될지도 관심사로 남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쿠발은 야마모토의 연평균 계약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총액 기록 경신과 12월 2일 노사협정 만료 전 계약 여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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