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캐나다 캘거리의 카우보이 클럽에서 춤추는 청춘들을 바라보다 눈물을 보였다. 10월 25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 이주빈의 캘거리 여행을 담았다.
전현무는 “캘거리 현지 문화에 우리를 던지자”며 일행을 이끌었다. 세 사람은 현지인들과 어울려 라인댄스를 배웠고, 이준은 민소매 차림으로 춤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현지인들은 이준의 춤을 두고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우리보다 훨씬 잘 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춤을 마친 이준은 사람들이 춤을 추려고 클럽에 오는 것 같다며, 각자 춤에 몰입하는 모습이 순수하고 귀여운 문화라고 말했다. 이주빈도 “너무 건전하고 건강한 분위기”라고 했다.
춤추는 청춘들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예쁘게 차려입고 춤을 배운 뒤 동작이 구현되자 해맑게 기뻐하는 모습이 순수하고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런 감정을 언제 마지막으로 느꼈던가. 나한텐 이젠 없는 모습이라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앞서 보우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중 다정한 노부부를 보고 “난 언제쯤 저렇게 되려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