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RPDE 워크숍은 핵심 문제 정의부터 판단 기준 설정, 실제 경험 설계까지 연결하는 과정이다.
과정은 4시간·1일·2일로 안내되며 권장 인원은 8~25명이다.
시작 단계인 Context & Problem Scan에서는 문제를 둘러싼 조건을 구조화한다.
이 단계에서 다루는 항목은 요청사항, 이해관계자, 사용자, 비즈니스 조건, 기술 조건이다.
요청을 그대로 문제로 간주하기보다 관련된 주체와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구성이다.
이어지는 Reframing에서는 드러난 현상과 그 원인을 구분해 해결할 핵심 문제를 다시 정의한다.
두 단계는 무엇을 문제로 볼지 정하고, 뒤이은 설계가 다룰 대상을 분명히 하는 흐름을 이룬다.
모노크롬은 RPDE를 문제 재프레임화와 경험 아키텍처를 연결하는 연구 기반 방법론으로 설명한다.
자체 방법론의 두 요소는 문제 재정의(Reframing Problems)와 경험 설계(Designing Experience)다.
주어진 요청의 가정과 맥락을 해체해 다시 구성하고, 그 논리를 실제 접점과 시스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다는 설명이다.
워크숍에서 핵심 문제를 정한 뒤 판단 기준과 경험 설계로 나아가는 구성은 이 방법론의 연결 방식을 보여준다.
따라서 첫 단계의 맥락 검토와 문제 재정의는 단순히 요청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경험 설계의 출발점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