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공사 현장서 건물 붕괴, 실종 신고 31건은 매몰자 수일까?

잠많은토끼76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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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이스트레이의 상업가에서 공사 중이던 12층 건물이 붕괴해 인부들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현지시각 2026년 10월 23일 오후 1시쯤 발생했다. 현장 주변에는 상인과 주민들이 밀집해 있었다.

케냐 경찰은 사고 다음 날인 24일 잔해에 갇혀 있던 남성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26일 보도 시점까지 구조된 인부는 1명으로 알려졌다.

내무장관 키프춤바 무르코멘은 전날 7명이 실종 신고됐고, 구조대가 일부 매몰자와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케냐 적십자는 실종 신고 31건을 접수했지만, 일부 근로자가 붕괴 전에 현장을 떠났을 가능성이 있어 실제 매몰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31건은 접수된 신고 건수이지, 매몰자가 31명으로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장관이 밝힌 7명과 적십자의 31건은 각각 발표된 실종 신고 현황이며, 매몰 인원 확정 수치로 볼 수 없다.

사고 당시 5층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조지프 카울라는 동료들의 비명을 듣고 밖으로 뛰쳐나왔으며, 자신이 빠져나온 직후 건물이 무너졌다고 증언했다.

구조대는 탐지견과 열화상 탐지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AI 요약
케냐 나이로비 이스트레이의 상업가에서 공사 중이던 12층 건물이 붕괴해 인부들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현지시각 2026년 10월 23일 오후 1시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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