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륑비전서 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미트윌란은 리그 선두

말랑한감자82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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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륑비 BK와의 수페르리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미트윌란은 3-2로 승리했다. 25일 밤(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조규성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전반 17분 키엘 베티엔이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공이 수비수에게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흐르자, 몸을 돌려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에그나티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득점한 뒤 공식전 두 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던 조규성은 세 경기 만에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득점은 올 시즌 수페르리가 2호 골이며, 올 시즌 공식전 5호 골이다.

2019년 11월 30일 부산아이파크와 FC안양의 플레이오프 당시 조규성.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미트윌란은 전반 32분 사이먼 콜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추가시간 필립 빌링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이 추가골을 넣어 점수 차를 3-1로 벌렸다. 조규성은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59분을 뛰었다.

후반 28분에는 홍현석이 빌링 대신 들어가 경기 종료까지 출전했으며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않았다. 미트윌란은 후반 44분 구스타브 프라울로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리그 3연승을 거둔 미트윌란은 12경기에서 8승 4무, 승점 28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코펜하겐(승점 25)을 제치고 12개 팀 중 선두에 올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조규성이 륑비전에서 올 시즌 공식전 5호 골을 넣었고, 미트윌란은 3-2 승리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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