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는 어떻게 MKOI를 꺾고 가장 먼저 롤드컵 8강에 올랐나

웃는초코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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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DK)가 MKOI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고 202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에 진출했다. 포모스는 두 팀이 현지 시간 25일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맞붙었으며, 앞선 두 라운드에서 각각 2승을 거둔 팀끼리 3전 2선승제로 8강 직행을 다퉜다고 보도했다.

1세트에서 DK는 초반 탑 라인을 공략해 주도권을 잡았다. MKOI가 첫 드래곤을 챙기며 후반 교전을 준비했지만, 약 15분 전령을 놓고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DK가 승리했다. 이후 주요 오브젝트와 타워를 차례로 확보하며 압박했고, MKOI는 드래곤을 추가로 얻어 버텼다. 후반 교전에서 DK가 상대 진형을 무너뜨린 뒤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가 카이사로 펜타킬을 기록해 세트 승리를 마무리했다.

2022 롤드컵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DWG KIA 선수단 자료사진. · E레기 · 원본 · CC BY 3.0

2세트 초반에는 DK가 바텀에서, MKOI가 탑에서 성과를 내며 맞섰다. DK는 유충을 차지한 뒤 라인전 격차를 키웠고, MKOI는 미드 라이너 조조편의 다이애나를 앞세워 흐름을 바꾸려 했다. 그러나 전령을 앞두고 탑에서 열린 교전에서 DK가 MKOI의 진입을 받아쳐 크게 이겼다. DK는 20분 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 이상으로 벌렸으며,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신드라로 솔로킬을 포함해 5킬 이상을 올렸다.

DK는 3승 무패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해 16개 본선 팀 가운데 가장 먼저 8강 티켓을 얻었다. 포모스는 DK가 1주 차 일정을 마친 뒤 휴식하고, 11월 4일 시작 예정인 8강 녹아웃 스테이지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DK가 스매쉬의 카이사 펜타킬과 2세트 교전 우위를 바탕으로 MKOI를 2대0으로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으로 가장 먼저 롤드컵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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