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54홀로 줄어든 버뮤다 챔피언십…노승열 공동 17위와 우승 연장전

집이최고야20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91

노승열이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연합뉴스는 대회가 54홀로 축소됐으며, 총상금은 600만 달러였다고 보도했다. 경기는 한국시간 26일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렸고, 코스는 파71로 운영됐다.

최종일에는 시속 64㎞를 넘는 돌풍이 불었다. 4라운드를 준비하던 선수 72명은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고, 경기 위원들이 협의한 끝에 라운드 취소와 대회 축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노승열은 3라운드까지 작성한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17위에 대회를 마쳤다.

2014년 6월 19~22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스윙하는 노승열,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from Orrington, ME, USA · 원본 · CC BY 2.0

노승열의 페덱스컵 순위는 181위로 8계단 상승했다.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려면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페덱스컵 100위 안에 들어야 한다. 김찬은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3라운드까지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였던 오스틴 스머더먼과 셰이머스 파워의 연장전으로 가려질 예정이었다. 두 선수는 한국시간 26일 오후 9시부터 파3인 16번 홀에서 연장전을 치르기로 했다. 정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두 선수가 선두를 지킨 채 우승을 다투는 방식으로 남은 승부가 정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강풍으로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이 54홀 대회로 축소돼 노승열은 공동 17위, 김찬은 공동 6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두 선수는 16번 홀 연장전으로 우승을 가릴 예정이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