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이 딸 리원과 같은 디자인의 골프복을 입고 라운드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6일 SNS에 사진을 올리며 회사원이 된 딸의 일정에 맞춰 가족 스케줄을 조정하는 일이 신기하다고 적었다. 이어 “열심히인 너 멋지다! 잘 버티고”라며 리원을 응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골프복의 색상은 다르지만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혜원은 블랙 골프복에 빨간 모자를 썼고, 리원은 빨강·흰색·회색이 어우러진 골프복을 입었다.
리원의 취업 소식은 앞서 9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됐다. 당시 안정환은 리원이 5월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왔으며, 취직한 뒤 출근 2일 차였다고 말했다. 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