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첫 방송에서 전국과 수도권 모두 5%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지역의 평균 수치는 비슷했지만, 회차 중 최고 시청률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나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1회 가구 시청률은 다음과 같다.
| 집계 지역 | 평균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
| 전국 | 5.3% | 7.2% |
| 수도권 | 5.4% | 6.9% |
평균은 수도권이 조금 높았고, 최고치는 전국에서 더 높게 집계됐다. 따라서 첫 방송의 성적을 한 숫자로만 말하면 지역별 흐름이 가려진다. 특히 ‘평균’과 ‘최고’를 구분해야 같은 회차의 시청률을 제대로 비교할 수 있다.
첫 회는 1932년 경성에서 미국행을 꿈꾸는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이 훔친 가방 속 총알을 발견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총알의 주인인 유소란(김현주)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암살을 준비하고, 이가경은 돈을 요구하러 찾아갔다가 작전에 휘말린다. 방송 말미에는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인물(감우성)이 총을 겨누며 이가경을 인질로 잡는다.
첫 회 시청률은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로 보도됐다. 긴박한 사건 전개와 함께 주인공이 암살 작전에 어떻게 휘말리는지 궁금증을 남긴 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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