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왜 라이온에 밀렸나…롤드컵 스위스 3라운드 첫 세트 35분 45초 패배

금요일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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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첫 세트에서 라이온에 패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젠지는 26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승 0패 조 경기에서 주요 오브젝트를 내주고 주도권을 잃은 끝에 35분 45초 만에 넥서스를 내줬다. LCK 1번 시드 젠지와 북미의 희망으로 떠오른 라이온의 맞대결이었다.

밴픽에서 젠지는 레드 진영 선픽을 택해 키아나·진·알리스타·애니비아·럼블을 골랐고, 블루 진영 후픽 라이온은 칼리스타·레나타 글라스크·올라프·신 짜오·아리를 구성했다. 젠지는 6분 첫 드래곤을 내줬지만 9분 반격했다. 부시에 숨어 있던 기인의 럼블이 라인 스와프를 위해 올라온 봇 듀오와 함께 도클라의 올라프를 잡아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2022 MSI 무대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중반에는 두 번째 드래곤을 챙긴 젠지가 물러나는 과정에서 라이온의 추격을 받았다. 4대 4 대치 중 룰러와 쵸비가 차례로 제압당해 흐름이 뒤집혔다. 젠지는 캐니언과 기인의 탑 1차 포탑 다이브로 도클라를 다시 잡았지만, 15분 협곡의 전령은 라이온에게 넘겼다.

20분 내셔 남작이 등장한 직후 라이온은 기습적으로 바론을 처치했고, 젠지는 미드 1차 포탑을 잃었다. 네 번째 드래곤을 앞둔 교전에서도 라이온이 이득을 챙겼다. 28분 두 번째 바론을 내준 뒤에는 듀로와 캐니언이 미드 위쪽 강가에서 상대를 끊어내며 추격했으나, 31분 한타에서 1대 2 킬 교환으로 손해를 봤다. 이어 미드와 탑 2차 포탑을 차례로 내준 젠지는 끝내 역전에 이르지 못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젠지는 라이온과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첫 세트에서 바론과 드래곤 교전의 주도권을 내주고 35분 45초 만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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