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남편, 첫째 딸 루희와 촬영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10월 25일 자신의 SNS에 뱃속의 ‘복복이’와 함께한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겼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보의 중심은 만삭의 아야네뿐 아니라 곁을 지키는 가족의 모습이다.
아야네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는 화려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포근한 화보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연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아야네 옆에서 이지훈은 환하게 웃고, 루희는 엄마와 비슷한 색감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지훈이 두 팔을 벌려 딸을 맞이하는 장면도 담겨 세 식구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한 시간을 보여준다.
촬영 당일 루희는 감기에 걸리고 낮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아야네는 그런 상황에서도 예쁜 사진을 남겨 다행이라고 했지만, 두 돌이 넘은 딸의 사진을 찍는 일이 쉽지 않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화보의 다정한 분위기 뒤에는 어린아이와 함께 촬영을 마치기까지의 만만치 않은 과정이 있었던 셈이다.
아야네는 임산부로 지낼 날이 한 달 정도 남았다고 전했다.
이는 10월 25일 게시물에 담긴 본인의 표현으로, 정확한 출산 날짜를 밝힌 것은 아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고, 2024년 첫 딸 루희를 얻었다.
이번 사진은 첫째 때와 다른 촬영 콘셉트뿐 아니라 둘째를 맞이하기 전 가족의 한때를 기록한 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