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창원 편, 항암 27번 받은 위암 4기 주부가 전한 말은?

배고픈참새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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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투병 중인 30대 주부가 항암 치료와 전이된 부위 수술을 거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10월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창원특례시 편에서 그는 채연의 ‘둘이서’를 밝고 당차게 불러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는 “위암 4기로 투병 중에 있다”며 “항암 27번을 받고 전이된 부분 수술을 하고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투력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투병 중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남희석은 의학이 발달한 만큼 치료하고 이겨내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노래를 마친 뒤 참가자는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항상 흔들릴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준 남편 너무 고맙고 앞으로 오래오래 살자”는 말로 고마움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62년생 남성 참가자의 사연도 소개됐다. 그는 20대 때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지만 어머니의 간호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강’을 부른 뒤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어머니에게는 “이렇게 살려주시고 지금까지 제 옆에 계시고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무대에서 큰절을 올렸다.

두 참가자의 무대는 노래와 함께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도 방송에 담겼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AI 요약
위암 4기 투병 중인 30대 주부가 항암 치료와 전이된 부위 수술을 거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10월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창원특례시 편에서 그는 채연의 ‘둘이서’를 밝고 당차게 불러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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