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뿐 아니라 여전한 입담과 먹방 본능을 보여줬다.
10월 25일 홍윤화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남대문 추천 쇼핑템!!!!’을 제목으로 내걸고, 약 3년 만에 찾은 남대문시장에서의 하루를 담았다.
쇼핑을 시작하며 “오늘 쇼핑에 미친 홍윤화를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보인 그는 안경을 써보기도 했다.
얼굴에 비해 안경이 작아 보인다는 반응이 나오자 “제니 안경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장난스러운 말솜씨는 그대로였다.
시장 명물인 커피와 호떡을 맛보려던 홍윤화는 인기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아쉬워했다.
그때 한 시민이 호떡을 건네며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도 와달라고 권했다.
홍윤화는 “너무 감사하다”며 뜻밖의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남대문 상인들은 홍윤화의 실제 모습을 보고 ‘날씬하다’고 말했다. 홍윤화도 “날씬하죠?”라고 되물으며 기뻐했다.
영상은 감량 후의 외모 변화와 함께, 시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호떡을 반기는 그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