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루나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25일 올린 사진에는 첫째 아들 이안과 함께한 이시영의 모습과, 가족·지인들이 모여 루나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이 담겼다.
블랙 롱드레스를 입은 이시영은 화려하게 꾸며진 파티장에서 참석자들과 시간을 보냈다.
돌잔치에서 눈길을 끈 것은 루나의 돌잡이 선택이었다.
참석한 지인들이 현장 사진과 함께 “마이크 잡았다”고 전하면서 딸이 마이크를 고른 모습이 알려졌다.
이시영은 노을 진 하늘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를 전하며, 받은 축하와 사랑을 살아가며 갚겠다고 적었다.
또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고맙다고 했고, 이안과 루나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2025년 이혼 소식을 전한 뒤,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돌잔치의 주인공인 루나는 이 둘째 딸이다. 이시영은 2025년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