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 여성 비율 통계, 공학·민간 연구기관은 얼마나 낮았나?

구르는고구마45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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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과학기술 분야 연구직·기술직 여성 비중은 22.6%였다. 연도별 비중은 2020년 21.5%, 2021년 21.8%, 2022년 22.7%, 2023년 23.1%, 2024년 23.7%로 매년 높아졌다.

기관 유형별로는 대학교가 29.5%로 가장 높았고 공공 연구기관 25.7%, 민간 연구기관 17.8% 순이었다.

전공별 격차는 더 컸다. 공학 계열 여성 비중은 13.9%로 자연 계열의 39.3%보다 낮았으며, 인문·사회·의약·교육·예체능 계열은 51.6%였다. 세부 전공에서는 생활과학이 64.5%였지만 기계·금속은 5.7%, 전기·전자는 9.2%였다. 교통·운송은 12.0%, 토목·도시는 12.5%였다.

과기부는 대학 진학 단계부터 공학 계열 여성 비율이 낮은 점이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공학 계열 졸업자 중 여성 비중은 학사 기준 2015년 23.8%에서 2024년 26.7%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석사는 19.0%에서 27.9%로, 박사는 14.1%에서 23.6%로 상승했다.

연구기관은 사업장 규모가 작아 고용평등공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성평등가족부가 2026년부터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내용은 2025년 보도 당시의 계획이다.

과기부는 당시 여대학원생 공학 연구 팀제,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사업,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주희 의원은 진로 선택에서 성별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일·가정 양립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2025년 10월 25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과학기술 분야 연구직·기술직 여성 비중은 22.6%였다. 연도별 비중은 2020년 21.5%, 2021년 21.8%, 2022년 22.7%, 2023년 23.1%, 2024년 23.7%로 매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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