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100일의 거짓말'서 금석중 사망 목격…박진영 품에서 오열

산책하는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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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자료사진, 2021년. · Viu Indonesia · 원본 · CC BY 3.0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김유정)은 금석중(감우성)의 사망을 목격한 뒤 사토 히데오(박진영)의 품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 장면은 10월 25일 방송됐다.

이가경은 금석중을 심문하는 자리에 통역으로 불려갔다. 금석중이 입을 열지 않자 이가경은 조선말로 설득해 보겠다며, 자신에게 ‘금서희’라는 이름을 지어준 그에게 “저는 우리 마님 편”이라고 말했다. 유소란(김현주)을 돕고 있다는 뜻을 에둘러 밝힌 것이다. 금석중은 도망친 동지들의 안위를 물었고, 이가경은 유소란이 무사하다고 전했다. 금석중은 이가경에게 “네 마님에게 카스테라 하나 사 가라”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금석중이 계암리 출신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후쿠다(김중희)가 나병순의 처를 고문하고 나병순에게서 정보를 얻어낸 뒤였다. 사토 신이치(진선규)는 자신을 학살자라고 부르는 금석중에게 “난 폭동을 진압한 것”이라고 맞섰고, 곧 총성이 들렸다. 취조실에서 나오는 사토 신이치 뒤로 금석중의 사망을 본 이가경은 충격에 빠졌다. 사토 히데오는 그를 걱정해 집까지 따라와 괜찮으냐고 물었고, 이가경은 “아니요, 저 안 괜찮아요”라며 울었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끌어안았다.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I 요약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김유정)은 금석중(감우성)의 사망을 목격한 뒤 사토 히데오(박진영)의 품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 장면은 10월 25일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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