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026시즌에 85점…2027년엔 5~10점 더 높은 시즌 바란다

노란식빵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10

임성재가 2026시즌을 85점가량으로 평가하고, 2027년에는 그보다 5~10점 더 나은 시즌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공동 54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이븐파 284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를 끝으로 2026시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말 국내 훈련 중 손목을 다쳐 1월 투어 활동을 건너뛰었고, 2월부터 시즌에 나섰다. 초반에는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023년 임성재 자료사진. · Titleist · 원본 · CC BY-SA 3.0

반등은 7월 디오픈 공동 14위부터 시작됐다.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와 윈덤 챔피언십 공동 14위에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일본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9위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준우승도 보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포함한 최근 9개 대회에서 컷 탈락은 한 차례였고, 7차례 톱20에 들었다. 시즌 최종 페덱스컵 순위는 37위다.

임성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아 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 투어 일정에 더해 정해진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그는 시즌 초반 부진과 바쁜 일정에도 페덱스컵 37위로 마친 점을 만족스럽게 평가했다.

2027시즌은 내년 1월 시작한다. 임성재는 당분간 체육요원 활동을 이어가며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다음 시즌 목표로 메이저 대회 우승과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들었고, 모든 대회에서 컷 탈락 없이 경쟁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한 시즌의 성적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투어에서 꾸준히 뛰는 것을 바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임성재는 2026시즌을 85점가량으로 평가했다. 손목 부상과 체육요원 활동을 병행한 시즌을 페덱스컵 37위로 마친 그는 2027년 메이저 우승과 더 꾸준한 성적을 목표로 삼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