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1순위 지명받은 오다 쇼키, 다저스 계약설 나온 배경은

여유로운햇살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43

일본 요코하마고 투수 오다 쇼키(18)가 미국 진출을 선언한 뒤 LA 다저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산스포닷컴은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포스트 보도를 인용해 오다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전했다. 보도 내용은 계약 가능성에 관한 것으로, 확정된 영입 발표와는 구분된다.

오다는 제108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이른바 여름 고시엔에서 시속 157㎞의 공을 던져 전국적인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도쿄스포츠는 다저스뿐 아니라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오다의 지방 대회 경기를 직접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이 거론된 가운데 다저스와의 계약 가능성이 별도로 전해진 셈이다.

야부 게이이치가 극동 대회 및 요코하마 베이 고교 올스타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 2024년 5월 12일 일본 요코스카 자료사진 · U.S. Navy photo by James Kimber · 원본 · Public domain

MLB 스카우트들이 추산한 계약금은 300만~500만 달러, 원화로 약 40억~66억원이다. 산스포닷컴은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선수의 계약금 상한이 1억엔, 약 8억4000만원이라고 설명하며 연봉을 포함해도 금액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이는 보도에서 제시된 추산치와 일본 프로야구의 계약금 상한을 비교한 것이다.

오다는 10월 15일 미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고, 22일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미국 진출 의사를 밝힌 뒤 일본 구단의 지명도 받은 상황이다.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핵심 전력으로 뛰고 있어, 오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구단의 일본인 선수층을 더하게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미국 진출을 선언한 오다 쇼키가 요미우리의 1순위 지명을 받은 가운데, 다저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보도됐다. MLB 스카우트 추산 계약금은 300만~500만 달러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