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본 KIA의 PO 1차전 변수…경기 감각과 5일 휴식

주말복숭아95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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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은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팀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두 팀의 1차전은 2026년 10월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KIA는 지난해 정규리그 8위였지만 올 시즌 막판 3위에 올랐고,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승 무패로 꺾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즌 내내 선두 경쟁을 벌인 삼성은 막판 kt wiz에 밀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두 팀은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맞붙었다.

야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or not provided · 원본 · Public domain

올 시즌 정규리그 홈런왕이자 준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인 김도영은 경기를 이어 치르는 팀이 실전 감각을 유지한다는 점을 KIA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보며 아래에서 올라오는 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했고, 베테랑 선배들의 의견과 달리 이번에도 KIA가 유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반면 위에서 기다린 팀은 휴식 뒤 초반 경기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준플레이오프를 거친 팀에는 체력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체력이 떨어지면 투수의 공이 무뎌지고 타자도 상대 투수의 공에 대응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KIA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플레이오프까지 5일을 쉬었다. 경기 감각을 이어 온 점과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점이 함께 주어진 상황에서, 김도영의 자신감이 1차전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을 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은 실전 감각을 유지한 KIA가 포스트시즌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KIA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5일을 쉬고 10월 26일 오후 삼성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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