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프랑스오픈 3연패·50연승…첫 게임 내준 뒤 우승한 흐름은

새벽도토리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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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3연패와 2026년 50연승을 달성했다. 스포츠한국 보도는 결승 상대를 세계랭킹 11위 인도 선수 푸실라 실라라고 소개했지만, 경기 전 상대 전적과 경기 내용을 서술하는 대목에서는 ‘신두’라고 표기했다. 두 이름을 같은 선수로 단정하지 않고, 결승 결과와 경기 흐름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안세영은 10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랑블레앙프랑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슈퍼 750 결승에서 16-21, 21-11, 21-12로 이겼다. 첫 게임에서는 상대의 날카로운 스매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인·아웃 판단도 흔들려 게임을 내줬다. 2게임 중반부터 흐름을 되찾은 안세영은 마지막 게임에서 체력적 우위를 살려 승부를 마무리했다.

2019 차이니스 타이베이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경기하는 안세영 자료사진. · De-Shao Liu (Terry850324) · 원본 · CC BY-SA 4.0

이번 우승은 안세영의 시즌 10번째 정상이다. 시즌 성적은 67전 66승 1패로, 보도는 승률을 98.5%로 집계했다.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통산 네 번째 우승도 기록했다.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도 남은 관심사다. 안세영은 2025년 11회 우승으로 일본 남자 단식 모모타 켄토가 2019년에 세운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포츠한국이 BWF 공식 일정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남은 슈퍼 500급 이상 대회는 4개이며, 월드투어 파이널은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역전승을 거둬 대회 3연패와 시즌 50연승을 달성했다. 보도는 결승 상대 이름을 서로 다르게 표기했으며, 안세영은 시즌 10번째 우승과 67전 66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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