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짬뽕은 차돌박이를 넣은 짬뽕 국수 요리다. 메뉴 이름의 ‘차돌’은 짬뽕에 더하는 소고기 부위를 가리킨다. 다만 이름만으로 고기의 양이나 다른 재료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식당마다 재료와 소스가 다를 수 있으며, 메뉴 설명만으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나 식단 적합성을 보장할 수도 없다.

아워홈TFS는 차돌짬뽕을 업진살 또는 차돌박이를 볶아 넣는 메뉴로 소개한다. 이곳의 1인분 조리법에는 차돌박이 대신 업진살 50g과 중화면 250g이 들어간다. 양배추 30g, 애호박 20g, 양파 40g, 배추 40g, 오징어채 30g, 부추 10g도 재료로 제시되며, 조리시간은 40분, 난이도는 ‘중’이다. 조리법은 업진살을 3cm 길이로 자르고 오징어를 해동해 준비한 뒤, 마늘과 대파를 볶고 채소에 고추기름을 더해 센 불로 볶도록 안내한다. 이는 한 업체의 조리 사례이며 다른 식당의 구성이나 양을 뜻하지는 않는다.
짬뽕 메뉴 안에서도 이름은 강조하는 재료나 조리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짬뽕은 매운 해물 국수, 굴짬뽕은 굴을 넣은 짬뽕, 볶음짬뽕은 해물 국수를 볶은 메뉴, 고추짬뽕은 고추를 내세운 메뉴로 안내된다. 차돌짬뽕은 이 가운데 차돌박이를 더한 점이 이름의 구별 기준이다. 다만 각 메뉴의 세부 구성은 식당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주문할 때는 밥과 반찬이 메뉴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면 식사 구성을 가늠할 수 있다. 메뉴가 있는지 물으려면 “차돌짬뽕 있어요?”라고 하면 된다. 특정 지점을 찾아갈 때는 지역명이나 동네·역 이름을 ‘차돌짬뽕’과 함께 검색하고, 방문 전에 해당 지점의 현재 메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