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마지막 홀 1㎝에 막힌 LPGA 첫 승…요시다는 첫 우승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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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놓치며 LPGA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공이 홀 안쪽으로 1㎝만 더 굴렀다면 요시다 유리와 공동 선두가 돼 연장전에 나설 수 있었지만, 공은 홀을 비껴갔다. 승부가 끝나자 최혜진은 주저앉아 홀을 바라봤다.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유해란과 공동 2위에 올랐고, 우승자 요시다에게 한 타 뒤졌다.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으나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시즌 3승을 놓쳤다.

1938년 2월 15일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최혜진은 18일 막을 내린 뷰익 LPGA 상하이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이며, 2022년 LPGA투어 데뷔 후 통산 여섯 번째다. LPGA투어 우승이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770만7551달러(약 102억 원)의 상금을 기록하고 있지만, 첫 우승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통산 9승을 거뒀다.

요시다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첫 우승을 거둔 요시다는 상금 35만2500달러(약 4억6700만 원)를 받았다. KLPGA투어 상금 선두인 김민솔은 김효주와 함께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최혜진은 마지막 홀 버디를 놓쳐 16언더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고, 요시다 유리가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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