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충북 진천의 한 공간에서 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를 살펴본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순식물성’은 식물성 원료에 초점을 둔 표현이다. 비건 화장품 기준은 동물 유래 원료 사용 여부와 동물실험 여부도 따진다.
따라서 제품에 ‘순식물성’이라고 표시돼 있어도 그 문구만으로 동물실험 여부나 제조 과정의 교차 오염 방지 여부까지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다.
화장품 표시·광고는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없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정 원료가 함유됐다는 사실만으로 완제품의 효능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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