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전한 KIA ‘붉은 물결’의 힘…카드섹션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웃는푸딩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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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KIA 팬들이 붉은 유니폼과 티셔츠를 맞춰 입고 보내는 응원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안긴다고 말했다. KIA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은 비 때문에 하루 미뤄져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김도영은 당초 경기가 예정됐던 25일, 같은 장소에서 취재진을 만나 팬들의 응원과 양 팀의 응원 대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KIA는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뒤 LG 트윈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준플레이오프에서 김도영은 세 경기 타율 0.333, 9타수 3안타와 3홈런 8타점을 기록해 시리즈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팬들의 붉은색 응원도 그의 활약과 함께 주목받았다. 김도영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뒤 중계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옷차림을 맞춰 달라고 제안했고, 이후 관중석에는 붉은 유니폼과 티셔츠가 이어졌다.

김도영은 양 팀 팬들이 응원으로 맞서는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봤다. 카드섹션은 타석에서 경기에 집중할 때는 자세히 보기 어렵지만, 경기가 끝난 뒤 멀리서 관중석을 바라보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카드섹션을 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현장에서 직접 본 뒤 생각이 달라졌다는 취지다. 그는 팬들이 관람을 넘어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그 모습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팬들의 붉은색 응원과 카드섹션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준다고 밝혔다. 비로 하루 연기된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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