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배우 윤미라는 동안의 이유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피부와 결혼하지 않은 삶을 꼽았다. 그는 2026년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동생과 호텔 조식을 먹으며 싱글 생활과 결혼관을 이야기했다. 프로그램은 윤미라를 역대 최고령 출연자로 소개했다.

윤미라는 혼자 살면 집에서 음식을 해 먹기 쉽지 않다며 가끔 호텔에서 영양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75세인데도 주름이 적은 이유를 묻는다며, 피부와 건강은 타고난 것 같고 부모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결혼하지 않은 점도 동안의 이유 가운데 하나로 들었다. 결혼한 사람은 남편과 자녀를 신경 쓰느라 늙는 것 같다고 말했고, 여성이 가장 속을 썩는 상대가 남편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는 결혼과 노화에 대한 객관적 설명이 아니라 윤미라가 방송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발언이다.
윤미라는 결혼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마음 한편에 허전함이 있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인 20~30대에 여러 차례 프러포즈를 받았고 결혼 직전까지 갈 뻔한 일도 있었다고 회상했으며, 앞으로 인연이 생길 가능성도 닫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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