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유리, 4타 뒤집은 BMW 레이디스 우승…나흘간 돋보인 기록은

라면에계란58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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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유리(일본)가 10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3라운드 선두 유해란에게 4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해 역전했다.

총상금 235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84명이 출전했고,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진행됐다. 서교림과 방신실은 3라운드 뒤 기권해 78명이 최종 라운드를 마쳤다. 파인-비치 코스는 파72, 6,784야드였다. 라운드별 평균 타수는 1라운드 71.797타, 2라운드 69.169타, 3라운드 71.210타, 최종 라운드 70.308타로, 둘째 날이 가장 낮았다.

1938년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요시다는 김효주와 함께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2라운드까지 131타로 36홀 최소타, 3라운드까지 199타로 54홀 최소타를 세웠다. 하루 최저타는 첫날 요시다 유리와 카리스 데이비드슨의 66타, 둘째 날 유해란·김민선7·린디 덩컨의 64타였다. 3라운드에서는 박민지가 65타, 최종 라운드에서는 하라 에리카가 65타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3라운드 아웃 코스에서 28타를 쳐 9홀 최소타를 남겼다.

최혜진과 유해란은 합계 1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김민솔과 김효주는 15언더파 공동 4위로 마쳤다. 김민선7은 13언더파 단독 10위, 윤이나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11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박보겸은 36홀까지 총 퍼트 55개로 공동 선두였으며, 54홀 83개와 72홀 111개로 각각 가장 적은 퍼트 수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홀은 평균 4.103타의 5번 홀(파4)이었고, 가장 쉽게 풀린 홀은 평균 4.679타의 2번 홀(파5)이었다. 대회 나흘 동안 이글은 30개 나왔다. 린디 덩컨은 2라운드 6번과 7번 홀에서 연속 이글을 잡았고, 안드레아 리는 같은 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요시다 유리는 3라운드 선두 유해란에게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서 4타를 줄이며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36홀·54홀 최소타를, 박보겸은 72홀 최소 퍼트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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